엔터에서 팬덤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익명 뒤에 숨어서 말을 너무 막 하는듯. 그 사람들에겐 얼굴알고 이름 들어본적 있는 아이돌 중 한명이겠지만, 우린 감정도 소비하고 돈도 소비한 팬인데 믿기 힘든건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는 데뷔 이후로 올라온 영상을 비롯한 매체를 다 봐왔는데. 그래도 치우치지 않고 중립 유지하겠다는데 올라온 입장문에 대한 글만 쓰면 이게 중립이냐 하는거 보면 너무 답답함. 단지 알려진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겠다는데, 가장 욕 많이 하던 장애인 학생 괴롭힌 폭로에 대해 사실을 알려줘도 회사 주작아니냐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하는걸까. 중한 문제인만큼 예민한건 알겠지만 우리도 감정 있는 사람이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대체 팬덤을 왜그렇게 깎아내리고 싶어서 안달나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