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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덕질시작하고

나는 삶의 질 진짜 많이 올라감.
코로나도 터지고 내 개인적인 상황들도 안좋아서 항상 우울했었는데 덕질하고 나서 웃을 일이 정말 많아졌고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걸 오랜만에 느꼈어.
이 기분이 너무 좋고 그래서 비투비한테 쓰는 돈이 아깝지가 않아.
그리고 사람들이 아이돌은 팬들을 그냥 돈줄이라고 생각하고 팬들은 생각없이 아이돌 빨아주는 애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그렇게 생각안해. 아이돌들도 팬들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뿌듯함, 고마움이 있을거고 팬들도 가수에게 얻는 위로가 누구보다 크고 항상 고맙고 누군가의 모든걸 좋아하는 일은 정말 쉽지않잖아. 난 그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되는 존재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사람들이 비투비여서 더 다행이고 행복하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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