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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쓰니 |2021.03.01 16:57
조회 252 |추천 0
언니가 저한테 인신공격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인신공격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대충 그만해라 하고 넘어가셨죠.하지만 만약 제가 화가 나서 언니의 말을 반박하면 저보고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언니가 저에게 인격모독적인 발언과 인신공격을 하였습니다.더불어 저와 함께 노는 친구들까지 욕하였습니다. 저는 언니가 뭔데 그딴식의 소리를 하냐고 뭐라했습니다.부모님은 처음부터 다 들으셨으면서 처음에 언니보고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더니갑자기 저한테 그런 말을 들으면 니가 뭘 잘못했는지 제발 생각 좀해라. 뇌가 없냐는 식의 말을 하였습니다. 이건 저의 잘못인걸까요? 저는 그전에 언니한테 말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냥 내일 학교간다, 내일 처음보는 친구들과 어색하지 않을까 정도의 말만했습니다. 전 정말 억울합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일방적인 말다툼에서 화를 낼 때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언니 말에 말대꾸하지마라면서 입다물어라, 니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집은 가장 편안을 느껴야하는데 집에 있으면 숨막히고 누가 또 나한테 말을 걸어서 다같이 나에게 욕할까 두렵기만 합니다. 정말 집을 나가고 싶은데 갈 곳도 없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거면 그냥 저만 없으면 되니 자살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ㅎㅎㅎ....그래놓고 제가 화내면 벤댕이 소갈딱지니 뭐니 심보가 뭐가 저렇게 쪼잔하냐느니...그딴식으로 살지말라느니...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나요? 정말 힘드네요. 또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행동하라는 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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