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랑 같은 사람들이 많길래.....
나 민규덕분에 찐캐럿 돼버림. 처음 ㅇㅌㅇ땜에 민규 검색했고 그러다가 세븐틴 직캠 보면서 굽스 덕질했는데 첨엔 갠팬해야지 얕덕해야지 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음. (이미 데였던 적이 있어서 워낙 돌판에 다시 오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진짜 고잉만 보던가 해야겠다 이랬는데 모르겠음. 여기까지 와버렸음.)
원래는 사건같은 것도 터지면 걍 툭툭 털고 가버릴 생각이었는데 막상 터지니까 한 사람이라도 민규 사건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하고 있고 이상한 쌉서리하는 놈들이랑 열심히 싸워주고 있고 나 밥맛도 없고 잠도 솔직히 이렇게 현생 날릴 필요 없는데 굳이 이래주고 있음. 너무 웃김. 사실 안웃기지만...
작년 여름부터 얘네랑 안 지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팬들한테 보여준 사랑이 너무 고맙고 예뻐서 그런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함 ㅎ 얘네랑 같이 있었던 시간 너무 좋음 오프콘도 뛰고 싶고 평캐할 생각밖에 없어짐.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길어졌네.. 순덕모먼트 남기는 것 같아서 쪽팔리긴 한데 ㅋㅋ 어제부터 자꾸 사랑고백밖에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