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가 있었는데
진짜 망했어
걔랑 나랑 한바탕 싸우고
손절치고 난리 났었어
걔가 나한테 하면 안될 심한 말까지 했었고...
뭐 얼굴 보기 싫으니까 학원에 나오지 마라 학원 팀 없애겠다 그런 말도 했었어
근데 걔가 좋아
아니 안 좋아하려고 노력도 해봤어
근데 좋어 ㅜㅜ
내가 기숙학교에 살거든?
그래서 오늘도 걔 얼굴을 봣단 말이야...
근데 머리가 시간이 지나서 살짯 자랐는데
귀여웟어
하ㅅㅂ 예쁜 얼굴도 아닌데
너무 귀여운거야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