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 주의@@@
검사결과후 엥? 내가 ENFP 라고? 하는 생각이 들거나 엥? 네가 ENFP 라고? 라는 소리 들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함 INFP 인 것 같아서 다시 검사해봐도 ENFP 나옴 (주로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약속이 잡히는 등의 상황을 싫어하기 때문에 의아하게 생각할듯)
근데 이따금씩 INFP 가 나오긴 하는데 이게 결정적인 ENFP 특징임. ENFP 들이 자존감 낮아졌을 때 종종 INFP 가 나온다고함 (이 말인 즉 INFP 들은 ENFP 와 INFP 가 돌아가면서 나오지 않음)
같이 다니는 무리가 영문도 모르고 싸할 때나 갑분싸 됐을 때 제일 눈치보다가 바로 분위기 띄우려고함
분위기 좀 괜찮아지면 뒤로 스르륵 빠짐. ㄹㅇ 배운 치고 빠지기 장인
조금이라도 비도덕적인 상황은 못본 체 넘어갈 수가 없음. 근데 또 나서기는 어려워함 넌지시 그건 좀.. 이러거나 누구라도 같은 입장의 사람이 생기면 당당해져서 그건 아니지! 라고 당당하게 말함
계획은 그 어느 누구보다 세세하고 많음 (지키기 어려울 뿐..)
약속이 어쩌다 한 번 잡혔을때는 시름 시름 앓다가 막상 바로 전 날에 옷 뭐 입을 지 부터 해서 버스 배차 시간까지 다 알아봄. 친구 만나면 그 날부터 약 이틀 후 까지의 에너지 다 씀
만일 당일날 약속 취소되면 처음엔 분노하다가 ..아니야 일단 밥부터 먹어볼까? 하고 기분 괜찮아짐
여기에 신나는 노래까지 틀면 인생에 약속이란건 없었던 사람마냥 허공에 윙크하고 난리남
친해지기 전에는 내면의 어두운 얘기 잘 하는데 친해지고 나서는 어두운 얘기 잘 안하려고 함(INFP 와 ENFP 의 결정적인 차이점. INFP 는 친해질수록 내면의 어두운 이야기를 잘하지만 ENFP 는 그 반대)
자기가 상대방한테 말실수 했다 싶으면 하루종일 그 생각 밖에 안나고 일도 손에 안 잡힘. 그러다가 상대방이 괜찮아 보인다? ENFP 도 덩달아 괜찮아짐.
ENFP 는 의외로 기분 나쁜 일이 잘 잊혀짐. (위의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으로)
아! 약속 바람맞았어!
=> 일단 배고프니까 밥 먹고 노래나 듣자..
=> 와 신난다!
의외로 멘탈은 강한데 그렇다고 눈물이 없는 건 아님. 슬플때 눈물을 숨기지 못하는 _NF_ 유형... 뒤늦게 아닌데? 해봐도 주위 사람들 다 알고 있음
실용적인거<이쁜거 ..
예쁜거 너무 좋아함 가격이고 뭐고 일단 내가 사고봐야할 정도로 예쁜거 보면 눈부터 돌아감. 만일 돈이 없다? 일단 장바구니 직행임
어지간하면 돈관리랄지 저축 같은거 참 못하는데 어떻게 어떻게 다 쓰지는 않아서 악착같이 살아남음. 그 속에서 생활력 있다는 소리 자주들을 듯.
가끔 신날땐 정말 너무 신나서 주변사람들이 쟤 진짜 왜저래 이러는데 조용할땐 너무 조용해서 주변 사람들이 쟤 뭔 일 있대?... 하고 걱정함. 조증, 조울증이 구체화되면 ENFP
ENFP 하면 대가리 꽃밭이라는 말을 많이들 생각하는데 사실 MBTI 유형 중에서 가장 걱정이 많고 고민 많은 유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내일 밥 뭐먹지..-부터 해서 별의 별 생각을 다 함.
자기가 웃기는 걸 가장 좋아하는 유형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본인 인생에서 본인이 제일 재밌는 사람인데 자기보다 더 재밌는 사람이 나타나면 의기소침해지거나 부러워함. 하지만 절대 지지도 않고 빼려고 하지도 않음. 나보다 재밌는 사람이 ESFP 다? 그럼 그 둘이 있는 공간은 절대 조용할 수가 없음
어디에 있어도 존재감이 빛남. 절대 묻힐 존재감은 아님..
이건 E_F_ 특성인 것 같기도 함. 유사한 유형이 주변이 있어도 둘 존재감이 튀지 절대 한 명이 묻히진 않음
나나 내 친구들 특징 조금씩 모아봤는데 안 맞을 수도 있어ㅠㅠㅠ 여기서 음; 나랑 안맞은게 좀 많다 싶으면..
축하해 짝짝 너는 E_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