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이번 앨범 궁예 및 해석 했던 쓰니인데,
6번 트랙 노래해 궁예 할 게 있어서 글 썼어!
후이는 곡 쓸 때, 그림/사진 쪽에서 영감을 받는 편인 것 같아.
(라잌디스 / 바스키아)
이번, 앨범 및 <생각해>는 어디서 영감을 받았을까?
트랙리스트 사진 (6번 트랙, 노래해)을 보면
빨간 물감이 쭉 그어진 거 보이지?
직사각형 같기도 하고!
이 사진이 처음에 뭐지? 이랬거든.
근데, 떠오른 게 있어.
화가 중에, 마크 로스코 란 아티스트가 있어.
미디어나 뉴스에서 미술품 경매 관련해서 가끔씩 소개되기도 하는 화가지.
커다란 캔버스에 단일색/2가지 정도의 색을 이용해서 사각형이 인상적인 그림을 그렸어.
마크 로스코를 대표하는 색이 레드고, 사각형의 그림이 인상적이지.
여기서, 6번 트랙 그림을 궁예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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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를 검색하면
이런 설명이 나와!
동종업계 친구와의 우정
= 같은 팀 멤버와의 우정 및 펜타곤-유니버스 우정
'커다랗고 모호한 색면과 불분명한 경계선'
= 펜타곤의 아이덴티티
=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며 확장하는 펜타곤, 그렇기에 '펜타곤'의 컨셉을 쉽게 정의 할 수 없음.
- 또한, 펜타곤-유니버스의 관계성
= '위드'에서도 그랬듯, 펜타곤/유니버스는 이어져 있음
= (잠시 자리를 비우는) 후이 (와 진호)도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모호한 경계선처럼 모호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음. 이 부분은 후이,진호와 7명 멤버들의 관계성으로도 해석 가능
'절망~환희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펜타곤' 노래를 듣고 힘냈던 기억, 그저 행복했던 기억을 가진 유니버스, 그런 유니의 감정을 공유한 후이 및 멤버들
-> 펜타곤 노래=절망(상황 속)과 기쁜 감정을 관통해주는 노래
->> 그러한 펜타곤의 노래(곡)를 노래하자!
->>> 제목이 '노래해'
결국,
<러브 올 테이크>는
좋든 싫든 어떠한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자.
우리가 함께 있을 거고,
이 상황(추억)을 돌이켜봤을 때, 나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상황(사건)이 될 거다.
잠시 떠나는 후이 - 펜타곤/유니버스의 입장과,
팬이 아닌 분들의 입장
모두 고려해서 이해해주면 고마울게!!
**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보는대로 알려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