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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도 무고한 사람을 학폭 가해자로 만든건 사실

쓰니는 무고함에도 소견서 폭로자에게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당한 일이 있어 이제라도 사과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씀
그 사이에 김민규가 성적인 농담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자신이 학창시절에 봤던 김민규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음을 밝힘
쓰니는 소견서 폭로자가 반박할 것을 대비해 본인이 가해자가 아니었음에도 가해자로 지목당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단 증거와 당시 동창들의 증언을 모아둠.
하지만 폭로자는 반박하지 않고 쓰니에게 연락함
쓰니는 애초에 목적을 달성함 ‘김민규가 학폭 가해자다 아니다’를 밝히려는 것이 아닌 소견서 폭로자의 연락을 바란 것 뿐임
소견서 폭로자와 연락이 닿은 시점에서 쓰니는 김민규 사건에 관여할 이유가 없음
소견서 폭로자가 쓰니에게 글 삭제를 요청
쓰니는 자신과 소견서 폭로자의 일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김민규에게 학폭을 받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몰리는 것)가 발생할 수 있다 생각해 더이상 말을 보태지 않고 글을 펑하기로 함

중립은 유지하되 소견서 폭로자에 대한 신빙성은 떨어진 상태. 폭로자가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또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새로운 입장을 밝혀야 함. 그리고 플레디스의 2차 공입문 역시 필요함.

ㅅㅂ 3월안엔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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