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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어제 나 위로해준 병사들아 고마워



어제 나 친구들한테 떨궈져서 슬프다고 위로해달라던 고3병사인데 사실 사담이라 추천 몇개 달리구 뭍힐거라 생각했는데 방금 보고 생각보다 많은 병사들이 진심으로 위로해줘서 깜짝 놀랐어.. 솔직히 눈물날뻔했어ㅜㅜ

댓 하나하나 똑같이 달기 좀 그래서ㅜㅜ 그냥 써서 답댓에 링크달려구 아예 글을 썼어ㅎㅎ

나 결국은 밥 대기줄도 놓쳐서 딴반 애들 사이에서 눈치보면서 혼자 먹었지만! 꽤 당당하게 밥알 한톨한톨 야무지게 먹고왔어!! 그리고 새친구도 한명 사귀었어! 아직은 서로 잘 모르지만 지내다보면 더 친해지겠징! 근데 아쉽게도 그 친구는 급식 안먹어서 당분간 나혼자 먹어야할 것 같아ㅜ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성장하는거겠지 모!!
근데 사실 내가 죄인이 된 것처럼 친했던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떨궈지고 막상 그애들은 하하호호 웃고다니는걸 매일같이 보려하니까 너무 힘들긴해.. 근데 이런 시련 겪고 나서 한층 더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진격거에서두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잖앙!
그래서 그냥 내가 버린만큼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병사들아 위로가 많이 되었어 정말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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