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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소신발언 한 번만 할래

성희롱 발언은 폭폭로자가 민규는 오히려 자리 피하는 쪽이었다니까 그럼 폭로자, 폭폭로자 쓰니 양측 의견 동일한 게 "나대지 마" 발언 이거 하난데...
개인적으로 저 정도는 학폭은 당연히 아니고 솔직히 병크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아무리 장난식으로 말했다 해도 듣는 사람에 따라 같이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도 있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
근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 발언이 지금 이렇게까지 공론화돼서 욕 먹을 말인가?
학창시절 보내온 사람이면 다들 알잖아 친구들 사이에 누구나 저런 농담 가볍게 한다는 거
물론 그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 나이대에 "나대지 마" 이런 말 한 마디 안 해본 사람이 어딨겠음 뭔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진짜로 민규가 한 행동이 저게 전부고, 저 말로 인해서 폭로쓰니가 기분이 나빴다면 그건 그냥 개인간의 갈등이고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화해하면 될 일이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온갖 욕 들을 건 아니라고 생각...
당연히 공식 사과문 낼 필요도 없음 둘 사이의 일이니까 대중에게 사과할 필요 없다고 봄
가장 잘못한 건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들 뇌피셜로 여기저기 아무렇지 않게 2차가해 하고 다닌 난독들임


문제시 삭제할게
추천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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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qq|2021.03.03 07:10
나 처음부터 이말 하고싶었는데 사람들이 2차가해다 뭐다 해서 조용히 있었거든.. 근데 지금까지 제대로 폭로된거는 민규가 나대지마 한거랑 ㅇㅁ 칠판에 그린거 밖에 없는데 그건 가해자라기보단 오히려 방관자아님? 그거같고 기분나쁠 수는 있는데 애초에 그분도 트라우마 생겼던 이유가 ㅁㄱ가 그런 말을 해서라기보단 처음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거에 제일 큰 트라우마 받은거 아님? ㅁㄱ는 그 사이에 있었어서 그 일들이 생각나게 해서 힘들다는 거였고? 이렇게까지 커질 일 아니었던꺼 같고 애초 그분이 쓰신 글도 ㅁㄱ일 아닌 일이랑 섞여서 헷갈려 하는 난독들 많아서 이 난리 된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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