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지나니 안정기가 오는가봐요
처음엔 진짜 나무 각목 대하는 기분ㅠㅠㅠㅠ
표현은 저리가라고
아예 목소리도 매번 안좋고 연락도 거의없고...
그래도 계속 변해가는 모습으로
옆에 묵묵히 있었더니
조금씩 마음 여는게 느껴져요
얼마전 기념일에 부담스러워도하고
원래 계획했던대로하면 부담스럴까봐
조금 조정해서 했는데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헤어짐을 얘기할 땐 잠시 시간을 주는게 맞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재회하고도 정말정말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잘 견디고 여기까지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어떤 걸 바라든지 여러분이 바라는게 꼭 이뤄졌음 좋겠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