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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요

안녕하세요 스테이 분들, 다들 잘 주무셨요?
본진은 아니지만 늘 관심이 가던 팀이라 간간히 들어와서 새로운 소식도 접하고 그렇게 지나갔었는데요, 최근 힘든 일들이 너무 많으셨던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글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한다는 말씀 전해드리려고 이렇게 용기내서 써봅니다ㅎㅎ
참 사람 관계라는 게 그래요, 애틋하다는 게 이렇게까지 마음을 아프게 해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던, 어떻게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예쁜 것들만 보게 하고 싶은 그런 애틋한 쌍방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더 정이 들었을 거고, 그래서 더 아팠을 거예요.
여러분 잘못 없어요. 여기저기서 이상한 얘기가 도는 걸 며칠 지켜봤는데요, 결국 책임을 져야 할 건 본인이지, 그 외의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가장 당황스러운 건 당사자들과 스테이 분들이실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만큼 서로를 더 잘 알고, 마음을 나눈 사람들은 없을테니까요.
당분간 많이 걱정 되고, 보고 싶겠지만, 그 시간들을 기다려주는 것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될 거라고 믿어요. 그냥, 너무 속상했어요.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 그에 적절한 정도의 비난과 조언만 있어야 하는데, 간혹 보면 선을 넘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 글을 보고 상처받는 여러분들의 모습도, 동시에 혹시나 상처받지 않을까 누구보다 도자기처럼 보듬고 싶은 사람이라 얼른 덮어내려고 되받아치며 하고 싶은 말 못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도. 너무 속상했어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여러분 건강 잘 챙기세요! 그래야 스키즈에게 더 든든한 여러분이 될 수 있잖아요! 이름처럼 스테이 하자는 말들이 너무 와닿았어요. 여러분 스테이하세요, 저도 늘 그랬듯 간간히 들려서 웃으며 보다 갈게요. 부족한 말주변이라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기분 상하실 수 있는 말을 한 건 아닐지, 걱정도 되네요.. 혹시라도 그러시다면 글 내릴테니까 언제든 말해주세요!ㅎㅎ 오늘 하루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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