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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정반대인 어느 딸

ㅇㅇ |2021.03.03 12:01
조회 93 |추천 0
일본 5ch에서 본 이야기
그리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다

누가그러대
자기엄마가 외모가좋대.

근데도 남자보는눈이 소박했는지 별볼일없는 시골의 남자와 결혼해서
남자부모네랑 같이 살았었다고. 딸=본인을 낳고서.

근데, 시부모가 엄마를 구박했고(...) 애비는 병풍이라 방관해서 엄마는 이혼 후 도쿄로 상경하여
자격증준비를해서 합격해 돈을잘벌게되었다고 함.
성공한것이지

미모와 돈을 모두 갖추게된 엄마는 도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게되자

시골에서 부친과 조부모와 살던(근데 조부모는 엄마가 딸을 부르기 몇해전 죽었다고함) 딸을불러서
같이살자고 했다

엄마는 딸을 잊지않고있었고 예쁜데 재가도 하지않고 남친도 없이 일만하면서 딸만 바라보고있었던거다

근데 10대초중반의 중학생인 이 딸년은 머리가안돌아가는건지 무슨조화속인지
자기엄마가 못된 자기 조부모,병풍애비땜에 고생한걸 알고있으면서도

'내 조모는 죽기전에도 유언으로 내행복을 빌만큼 날사랑해줬는데 저여자는 날버리고 떠난인간'이라며
자기는 엄마에게 애정이 없고
단지 본인이 자라난이후에는 도시에서 사는게 유리할것이니 혹시 향후에 도시생활을 해보고싶어지면 그때에 '자기친모의 호의를 이용해볼 생각이 있다' 라고 하여

사람들로부터 욕을 대차게 먹었다
'너같은건 도쿄에 올라오지말고 평생 시골에썩으라'고 일본사람들이 어이없어하더라

정말 손녀를 사랑했다면 조부모는 입이나 다물고 가만히만있었어야했다
저글쓴이는 그사람들이 자기엄마를 강제로 타향살이하게 한 원흉인걸 모르는지 ?

엄마가 딸의 미래를 위해 자기가 시간이걸려 어렵게 가지게 된 자원들을 다 주고싶어하는데 왜 엄마에 대한 원망이 나오는지?

어쩔수없이 몇년을 떨어져살았다고해도 그기간이 뭐 10년도안되는거같고 길어봐야 6,7년정도인거같던데.

아마 그 딸은 외모도 내면도 자기애비를 닮았는지 도대체가 누가 자기를 위하는 아군인지도 모르더라고

내가 낳아도 저런 이상한 물건이 나올수있다
직접낳지않은 아이이면 더 숱한 자기중심적인 오해들속에서 힘들게될거같아 부모도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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