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을 쓴 와이프의 남편 즉 이글은 제가 쓴게 아니라
와이프가 제가 쓴거처럼 글을 올렸네요 새벽에 5시쯤 깨우더니
톡에 글을 올렸는데 톡이됐다 다들 너같은 인간이랑 살지 말라더라 한번봐라 하더군요
물론 자기입장에서 완전 날 미친x으로 적었겠지 했는데 생각만큼
어처구니없게 쓰진않았군요..
제가 타자치는걸 별로좋아하지않아 짧게 쓰겠습니다..
우선 아내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평소 집안살림을 제대로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그리 잔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저는 바닥을 쓸고 닦지않는건 그렇다쳐도
집안이 어질려져있고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져있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삼사일에 한번씩 몰아서 하기때문에 가끔 잔소리를 하구요
음식물쓰레기,쓰레기봉투 방쓸고 주변정리 하나하나 제가 다합니다
하면서 한마디하면 그것조금하면서 뭔 잔소리가 그리심하냐 합니다..
생전가도 쓰레기봉투 버리러 나갔다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내다버리지않으면
쓰레기봉투 하나 둘 셋 쌓여있죠.....................
그리고 전 컴퓨터게임을 하지않습니다 컴퓨터도 오래된 컴이라 와이프가 치는 한게임
고스톱마저도 렉이 생길정도로 똥컴이죠
전 그냥 인터넷서핑이라고 하나요? 뉴스 스포츠 유머 머 이런거 조금 둘러보고맙니다
그래서 더하고싶어도 1시간이상 할게없습니다 하지만 그한시간도 퇴근하고 잠깐 할라치면
의자에 앉은지 10분도 채안되서 그만하라고 닥달을 합니다
그 일요일날도 아내는 새벽까지 놀다 잠들었구요 전 아침에 일어나 아내가 자고있길래
잠깐 인터넷이나 둘러보자 한 30분정도 하고있었는데 눈을 뜨자마자 잔소리를 하더군요
눈뜨자마자 컴퓨터하고 있냐고 설거지 안할거냐고...음..........
폭력이요??? 아내는 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제 가슴에는 아직도 누런멍이 있습니다 얼굴은 여기저기 할켜서 회사 출근해서 민망할정도였구요
후라이팬???여기까지면 말을 안합니다.........여자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냐구요?아프냐고요?
평소에도 장난식으로 얼굴밀치고 머리통 때리는건 기본입니다 그런건 애교죠
하지만 싸울땐.........맞아주죠 맞다보면..한계가 오네요 개x끼라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학창시절때 싸움을 많이하고 자랐지만..여잔데 남자랑 싸울때처럼 어떻게 똑같이 때리겠습니까
진짜 때릴거면 한대로 뻗게 만들죠 진자 싸운다그러면 여자랑 애초에 싸움이 되겠습니까
맞다맞다 적당히 대응하다보니 눈뒤집혀서 달려드는데
정말 공포가 느껴집니다 아무리 붙잡고 늘어져도 통제를 할수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담배입니다 술은 싫어합니다 한달동안 담배값말고 따로 쓴다고 10원한장
얻어타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장잔고는 항상 무일푼이죠..어트케 된거냐하면 얼마나 갖다준다고
그러냐...하네요..쓰다보니 하고싶은말이 많네요 구질구질하게 생각하시든 어쩌든..
하지만 이 모든걸 떠나 가장싫은건 예전 연애초때 자주 다퉜던일로 지금까지 너때메그래
니가 이렇게 만든거야 니따라하는거야....계속 예전얘길 들먹거리는데..정말 지칩니다..
전 개x낍니다 개x끼는 입닥치고 혼자 조용히 살겠습니다 저같은 남자 걸리지말고 잘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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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한지는 1년되엇구요.
전30살...와이프는 26살입니다.글을읽기전에 성격을아셔야할거같아서 대충말하겠습니다.
제성격은 그냥평범하다고생각됩니다.
술도 그다지 좋아하지않고, 2잔정도먹으면 얼굴이빨개집니다.담배는핍니다.
와이프의성격은 욱하는성격과 약속을하면 꼭지켜야한다는
성격 뭐든좀 완벽할려고하는성격외에 까칠합니다.그러나 와이프가말하는 제성격을 말해본다면
말막하는성격에 자기이기적이고 배려가없다고합니다.제가생각할때 저는 아니라고생각드는데말입니다.
본론만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와이프와 소소한일로인해서 싸우는일이 가끔있는데 1년의 결혼생활중에...
와이프와 폭력을서로 행사하면서 싸운일이 2번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술이약한데 와이프 아는지인을만나서돌아오는길에 택시안에서 싸우다가,
집에와서 치고박고싸웠습니다.
이유는 길어서 생략하고,
제가술이취해서 와이프가했던말에 화가나 앞좌석에타고있던 와이프의 머리를잡앗는데
와이프가 열받아서 뒷좌석에 있는저를 주먹으로 얼굴을강타하고그래서 집까지와서싸웠는데
와이프도 한성격을 하는지라 (후라이팬을들고 저를 때릴려고하더군요)저도맞을수는없어서
같이때렸습니다.
경찰을동원해서경찰서까지갔다왓고 그후에 제가빌어서 잘다시되었습니다.
작년 결혼하고나서 한두달지나고나서 첫싸움이생겼습니다.
그리고 1주일전에 2번째폭력싸움이있었습니다.
첫번째폭력싸움이 있고난후에 와이프는 항상 저에게 그일을 가슴에 담아두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같이치고박고한다고해도 나한테 손찌검을할수있느냐는것에대한 믿지못하겟다는
반응과 말하다가 싸움이번지면 과거를 들춰내서 제가잘못한일에대한....(와이프는평소 제가 화가나면 막말을일삼는다고합니다.)것을 항상 꺼내어 저를 열받게하면 또그것으로인해서 서로 말싸움이됩니다.과거일을 다잘못햇다고해도 과거일을자꾸 상기시킵니다.잊지를못하는거죠.
1주일전에 싸움의발단은 .....일요일날 쉬는날인데 설거지를하기로햇는데 게을러서 안한다는겁니다.일어났으면 얼렁얼렁설거지를 해줘야 밥도짓고 반찬을한건데 컴퓨터를한다는것이엿죠.
제가바로할려고햇는데 와이프가 성질을내는바람에 안햇습니다.
그러다가 싸움이번져서 제가 막말을하는바람에 와이프가 화가나서 저를때리더군요.
제팔쪽을 주먹으로요.그래서 한대는 참고맞고잇엇는데 와이프가 후라이팬을들고와서 때릴기세로
그러다가 제 가운데 중요한부분을 주먹으러쳣습니다.
거기에 화가난저도 와이프를 때리기 시작했구요.
와이프도 지지않고 싸우다가 결론은 제가더 많이 때렷지요.남자이니깐요.
그런데 그일이있고난후에 와이프와저는 지금까지도 사이가 회복될기미가안보입니다.
와이프입장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내가후라이팬을 들고온다고해서 날 달래거나 진정하라고하질않고 왜성질을부추기냐....
설거지1주일에 한번해주는거 그렇게 귀찮냐 남자가당연히 싸우면이기는건데 왜나를또 아프게만드냐....절대 폭력은 인정될수가없다 내가 당신을 먼저때렷어도 당신이 나를때리는것은아니다.
2번은정말아니다...믿음이안간다.절대로 당신을 뭘믿고 사느냐....아이가없을때 이혼하는것이낫다.
나도 당신을 먼저때린건잘못이지만 이대로는 서로 잘낫다고 싸우는것이니 어차피 폭력까지 2번을 맛본이상 절대 잘될수가없다.당신은 말한마디를해도 절대 상대를 배려하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햇을때 할수없는말을 한답니다.
제입장은 이렇습니다.
와이프가 때리니깐 제가 맞고있을수만은없어서 때렷으며 와이프가 맞으면 절대 다시는 먼저폭력을 행사하지않을거라고 생각 했기에 그랬습니다.잘못한거 시인하고 저도 잘했다는거아닙니다.
그후에 제가 지저분해진 집청소며 다했습니다.
직장나갈때 방이라도좀쳐놓으라고했는데 와이프는 절대 치울수없다며 당신이 퇴근하고와서 자기손으로 치우라고그래서 제가다치웠습니다.
와이프도 같이 어질럽히게 싸운건데 왜제가굳이청소를 해야하는건지 전 지금도 좀 답답합니다.
와이프는 저에게 믿음이안간다고 하는데 전 와이프가 제성격을 일부러 건드는것같아서 더 답답합니다. 와이프랑 싸울때 제가 2를하면 자기는 4를하고 제가 5를하면 자기는10을합니다.
제가 한대치면 와이프는 맞고나서 더 미친듯이 저를 때릴려고 난리를칩니다.자기가 여자라서 맞을것을알면서도 말이지요.기가 쎄서 그런건가요?그점이 전이해가안갑니다.왜그러는지요...
와이프랑 잘해보고도싶지만 이제는 저도 지쳐갑니다...
항상싸우면 100에서 90은제가 다 풀어줍니다.
와이프는 자기가잘못햇다고생각되는거외에는 절대저를 먼저 안풀어줍니다.
오늘도 그이야기를 초저녁에 햇으나 자기는 잘못을안하기땜에 안풀어주는거랍니다.
남자가 속이좁고 뒷끝이 있다고 말을 기분나쁘게합니다. 저는 안그런데말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그리고 와이프는 아무리 여자가먼저때린다고해서 남자도 같이폭력을행사하는건절대 이해불가라고합니다.그럼 저는 맞고만있어야하는건가요....
남자분들....제가정말잘못햇나요...사소한것들이 이렇게 폭력싸움으로도 번질수있는건가요
정말 답답하기만합니다.
첫번째폭력이후 와이프는 항상 좀크게말싸움할때면 주먹으로 팔이나 등을때리고그랫습니다.그러지말라고하면 항상 이렇게해봐야 폭력이 다시나오는지 안나오는지알수가있다면서요.제가얼마나 잘참는지 알아야 그개같은 성격이 고쳐줫는지 알수가잇다고 해서요.제가말좀이쁘게하라고하면
너도 말드럽게햇자나 예전에....계속 이런식입니다.너도 드럽게말햇으니깐 나도 너한테배워서 지금이러는거야 .....항상 이럽니다. 잘못햇다고하면 진실되보이지않는다고 믿음이안간다고하고요.
휴우....제가정말 후회는하지만 이렇게 저를못믿는건지 알수가없네요.
남편분들은 와이프랑싸울때 와이프가 먼저 때리면 어떻게하시겟습니까....
제가정말 잘못한건가요
늦은시간이지만 너무답답해서 두서없이 글을썻습니다.
정말 요즘은 하루하루가 답답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