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곳에 글 처음 써보는데 쑥쓰럽지만.. 그냥 얘기해주고 싶어서 왔어
우선 나의 입덕 계기부터 얘기해보자면 신메뉴때 용복이 목소리에 바로 끌려서 무작정 스키즈 음악 막 찾아듣다가 시작이 됐는데 점점 파고보니 이 팀 자체가 너무 매력이 많더라
내 직업이 아이돌 관련이 아주 없진 않아서 다른 아이돌도 두루두루 지켜보는데 뭔가 스키즈는 이 팀만의 분위기와 팀웍이 새롭게 다가왔달까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져서 금새 애정이 생기고 곧 올팬이 되어버렸오 참 희한하지 이제는 거의 뭐 내 자식들 같은 느낌이야 ㅠ
그래서 유독 스테이들중에 올팬이 많다는것도 알고있어 ㅎㅎ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멤버들 보면 괜히 내가 다 대견하고 간절함도 너무 느껴져서 정말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매일을 바라면서 지내왔던거 같아 앞으로도 같은 마음이구! 멤버 개개인도 애정이 당연히 많지만 ‘스트레이키즈’로서 이 팀 자체가 그냥 너무 소중해지더라고
지난주부터 하루하루 가시밭길 걷는 심정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스테이들이지만 이런 스키즈의 애정이 큰 만큼 앞으로도 스테이들이 잘 버텨주리라 믿어 사실 지금 누구보다 힘든건 멤버들이 아닐까 하면서 나도 잘 버텨보려고 해
누구에게나 삶은 항상 평화로울 수 없고 그래서 누구나 살면서 힘든일들은 한번씩 겪게 돼있잖아 힘든 시기들 버텨내면서 더 단단해진다고들 하니까 그 힘든시기가 조금 빨리 온것뿐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스키즈가 더 높게 도약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야 물론 스테이들도 서로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구
사실 여기저기서 뭐라 말들이 많지만 계속 신경쓰면서 상처받기보다는 스테이들이 현생도 열심히 살면서 그저 지금 주어지는 상황에서 열심히 멤버들 응원하고 있다보면 언제가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날이 꼭 오지 않을까 믿고 있어
지난 떡밥도 복습하면서 좋았던 순간들 추억해도 좋구!
예상치못한 갑작스러웠던 상황에 놀라고 힘들었을 스테이들에게 폭풍같았던 일주일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었고 이제는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졌으면 좋겠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