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어떤 병사가 저번에 진격 꿈꿨다길래 나도 꾸고싶어서 기왕이면 진지하고 웅장한걸로... 막 자기전에 ost 듣고 어쩌고 하면서 노력했거든? 나 온클이라 아까 진작 수업 끝내고 ost 들으면서 다시 시도해봤는데 ㅅㅂ 개빡쳐 유사웅장임 ㅜㅜ
아니 에렌하고 내가 술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엘빈이 진짜 그 탁주 한 잔 주시오! 하면서 들어온거야 그리고 갑자기 배경이 조선시대로 바뀌고 여기가 주막인거임 ㅋㅋㅋ 그래서 다들 막 먹고 있는데 갑자기 신미양요가 일어났다!!! 이런 비명이 들려옴... 그래서 그게 뭔지도 모르는 채로 에렌하고 엘빈하고 나하고 졸라게 튀는데 에렌 이 ㅅㄲ가 미쳐갖고 길을 잘못 들었다면서 그 뭐냐 미국 배가 있는 항구로 간거야 근데 신미양요인데 배에는 미국인은 개뿔 거인이 타고있음 그래서 엘빈하고 에렌은 날 지키겠다고 난리치다가 전사하고 나는 흑흑 거리면서 튐...
아니 자기 전에 역사 강의를 들어서 그런가 존내 짬뽕이야 웃긴건 내가 그 상황에서 웅장하다 생각함... ㅜㅜㅜㅜㅜㅜㅜ 좀 제발 제대로 웅장하고 진지한 진격거 꿈 꾸고싶은데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