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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웃음꽃 듣지마..

나 원래 노래들으면서 수학풀거든.. 그래서 야자시간에 그냥 셉플리 듣고있는데 갑자기 '그냥 왜인지 모르게..' 철이 인트로 나오자마자 눈물이 가득 고여버림 하필 담임쌤이 순찰돌아서 나 다독여주고 감.. 1년만 버티면 된다고 힘내라고

차마 사실은 얘기못하고 ㅈㄴ 힘든척 문제집 덮고 분위기 잡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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