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 시댁에서 살다가 올해 1월에 분가한 결혼3년넘었구요~ 20개월 아이맘입니다.
제목 그대로구요~ 남편이 중고차를 사서 그거겸 아버님께서 여주로 일하러가신다고 겸사 저녁먹으러 저도 따라갔는데요~ 밥먹으면서 그런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분가한이후로 남편이랑 애만보내고 저만 자주 안갔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한말씀 하시는데 맨정신에나 말씀하시지... 늘 술만드시면 하고싶은얘기를 하시는게 참... 남편도 그 버릇은 똑같구요~ 아무래도 시어머니와 아주버님께서 애랑 애아빠만 보내고 저는 자주안온다고 뭐라고 하소연하신것 같더라구요.. 결혼하고부터 계속 시댁에 살았는데 이제야 한숨 편하게 쉬나싶더니만.. 그래서 남편한테 시댁자주간만큼 친정도 자주 가자고했더니만, 저희집은(친정) 수도권이라 멀어서 가기도 힘들지만... 우리집(시댁)은 같은춘천지역이라 차로 20분거리밖에 안되서 가족끼리 단합겸 자주모이면 정겹고 좋지않냐고 하는말에... 할말을 잃었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보통 시댁에 자주가시나요? 아님 저처럼 애랑 남편만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