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셋째 돌잔치 한다고 온라인 초대장을 보냈어요.
친한 편은 아니고 만나면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제게도 보냈더라구요.
첫째 둘째 때도 초대 받아서 가진 않고 축의만 보냈는데.
다른 동료가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이런 시국에 돌잔치를 하네” 하니 눈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내사람들 끼리만 소규모로 하려구요” 하더군요.
회사 사람들만 제가 알기로 20명 정도 연락 받았는데 그게 무슨 소규모라고...
안가고 축의도 안보낼 생각이예요.
안그래도 코로나라 수입도 줄어서 힘든데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