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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셋째 돌잔치 한다고 연락하는 사람이 있네요

ㅇㅇ |2021.03.04 10:52
조회 155,502 |추천 891

회사 동료가 셋째 돌잔치 한다고 온라인 초대장을 보냈어요.
친한 편은 아니고 만나면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제게도 보냈더라구요.
첫째 둘째 때도 초대 받아서 가진 않고 축의만 보냈는데.
다른 동료가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이런 시국에 돌잔치를 하네” 하니 눈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내사람들 끼리만 소규모로 하려구요” 하더군요.
회사 사람들만 제가 알기로 20명 정도 연락 받았는데 그게 무슨 소규모라고...
안가고 축의도 안보낼 생각이예요.
안그래도 코로나라 수입도 줄어서 힘든데 스트레스 받네요.

추천수891
반대수26
베플ㅇㅇ|2021.03.04 11:07
2명 챙겼으면 됐어요. 그냥 모른척 하면 됩니다.
베플남자ㅇㅇ|2021.03.04 11:01
첫애 돌잔치도 엿같은 시국이라 친지 부르는것도 꺼림직해서 고민중인데.. 참 대단하네..
베플ㅇㅇ|2021.03.04 18:31
돌잔치좀하지마라.. 첫째든 둘째든 진짜 토악질나옴 ㅡㅡ 코로나 제일심했을때 먼 지방에서 둘째 돌잔치한다고 보낸 친구 모든사람들이 욕했음. 지자식 생파에 왜 남들을불러? 돈걷으려고 한거로밖에 안보임. 요즘은 돌잔치에서 작은 자동차에 태워서 한바퀴 돌리며 돈더달라고 하더만 그게 자식앞세워 구걸하는거지. 애가 뭘안다고 진짜 생파를 하려면 돈받지말고 하던가 그건절대안할걸? 진짜 사라져야할 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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