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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들아 나 진짜 너무슬퍼

트위터에서 지성이 스티커 이쁜거 있길래 샀거든? 그래서 오늘 준등기로 왔어... 배송완료도 떠서 찾으러 우편함으로 갔는데 없는거야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아 가족들이 집에 가져다놨ㄴㅏ? 이러고 갔는데 집에도 없는거야... 그래서 아 설마설마 하고 엄마한테 물어볼려하는데 엄마 기분이 개안좋은거임... 하 고딩이라 엄마가 이런거 사는거 안좋아하셔서 물어보기 좀 그랬는데 갑자기 날 부르더라? 아 ㅈ됬다 하고 갔지 이거 그만 사라고 했는데 왜 자꾸 사냐는거야..그래서 그냥 배송비만 내고 이벤트 당첨된거라고 얼버무렸어... 그랬더니 스티커 던지면서 한번만 더 걸리면 죽여버린다는거야 한번 더 걸리면 지금까지 모은거 다 갖다버린대... 진짜 너무 빡쳐 여기까진 그냥 어찌어찌 넘어갔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가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도 그런 얼굴 쪼가리들 모으냐고 진짜 여기서 눈물날뻔함 내 유일한 취미생활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이제 뭐 시키지도 못해 콜북시켰는데 배송지를 바꿀수도없고 너무 화나 ㅈ니짜
어디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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