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부터 4년전에 썸탔던 여자애랑 연락중인데
뜬금없이
4월달에 춘천을 놀러 가자네?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나 싶고 쥬작같은데 리얼 어떻게된건지 이게실화임;;)
근데 솔직히
연락다시 이어진후로
딱 한번 얼굴봤고
만약 춘천갈때두번째보는거라면
고백하기엔 이르잖아
근데 여자입장에선 엄청 용기낸거고, 그런게 눈에 보이는데 본인이 표현한만큼 뭐가 돌아와야하는데 또 아무런 표현이 안오면 내가 병신호루라기 아님?? 춘천간다고 가정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되? 그리고 춘천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