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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개미와 베장이

먼훗날 |2008.11.29 10:17
조회 412 |추천 0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죠.?

바로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로 개미는

여름에 열심히 일하여 겨울에 먹을 양식을

준비해 놨는데 베짱이는 매일 바이올린을 메고

다니며 놀기만 하다가 겨울에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파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참으로 우화가 웃깁니다.

그래서 우화는 우화라니깐요.

그냥 읽어 넘기면 되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을

마시라고요. 우화는 우화다. 그렇게!

 

사실 이 우화 때문에 우리 베짱이 동네에서는

참으로 많은 문제가 생겼고 속이 상해 자살한 것들도

있답니다. 그 우화는 실제로 그렇게 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개미가 열심히 일해서 땅속에 많이 모아 놓은 것은 사실이고

우리 베장이는 바이올린을 가지고 노래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표현처럼 "아" 다르고 "어"다른데

어찌 그런 식으로 우리를 매도하냐요?

개미가 열심히 일해서 먹을 것을 모았으나 며칠 뒤

일하러 나가다가 사람에게 밟혀 죽었지요.

그것이 미안했던 사람들이 개미의 일한 것만 부각시켜 일을

열심히 하라고 교훈을 만들었지요.실제 먹고 죽지도 못할 것을

위해서 일만 하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요?

그리고 우리 베짱이를 생각해보소.

아, 가을에 연주회가 있는데 그럼 여름에 열심히 연습 안하고

베길 재주가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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