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아이돌 예능은 팬만 보는거라고 생각했음 항상 보면 너무 우쭈쭈 스럽고 아이돌들의 일상이나 생각들을 예능보단 비하인드 식으로 풀어가는 예능이 많다고 생각했었다..
그도 그럴게 아이돌이 일반 예능 나와서 활약을 잘 못하면 '우리 OO이좀 비춰주세요'식의 댓글이나 조금만 장난쳐도 왜 저러냐고 정색하는 팬분들 많이 봤거든 그러다보니 자컨은 좀 더 팬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생각을 했음 팬들은 만족하지만 어떻게보면 머글이나 타팬 분들까지 재밌게 보긴 힘들다는거지
사실 세븐틴의 춤이나 노래 같은건 무대에서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 다른 부분을 위해 자컨을 한다고 생각함 인원이라는 것도13명이니까 어쩔수 없이 좀 덜 비춰지는 멤버가 있다고도 생각하고 그리고 고잉이 지금 타팬들까지도 보는 이유가 객관적으로도 재밌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위주로 넣어서 그런거 같음
개개인의 캐릭터도 잘 잡았고 팬들은 멤버간 케미와 매주다른 컨텐츠로 애들의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고 다른 사람들은 자막이나 편집이 우쭈쭈스럽지 않아서 좋고 애들이 재밌는 것도 너무 맞지만 그걸 잘 살려준게 제작진이라고 생각함
팬들은 고잉이 타팬도 보는만큼 멋있는 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예능보단 멤버 전체가 나오는걸 보고 싶을 수도 있을거임 당연함 하지만 고잉이 뜰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런것들을 어느정도 빼고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