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때 내신 197로 마무리 하고 특성호ㅏ 갔다가 떨어져서 일반고 왔단말야
근데 고등학생 되고 공부 자체에 흥미가 떨어져서 성적이 좀 떨어졌어.. 1학기때 국어 전교1등하고 나머지도 1~2등급 한과목만 3등급 이러다가 2학기때 다 3찍고..
그래서 지금 2학년 올라오면서 정신차리자 해서 스카끊고 거의 매일 스카다니고 하면서 감 찾으면서 방학때 중학교 동창 한번 만나고 고닥교 친구 한번 만나서 방학동안 총 2번 놀고왔거든?
근데 내가 과학중점반에 들어가서 고닥고 친구들이랑 다 헤어져서 오늘 공원이나 한바퀴 돌자 해서 약속을 잡았는데 이거가지고 혼났어.. 서러워서 울었는데 엄마가 왜우냐 묻는거야.. 그래서 대답 못했더니 그걸로 또 혼나고.. 내가 이걸로 왜 혼나야되는지도 모르겠어 공부 못하느애들이랑 놀ㅈ 말라고 저꾸 그러는데 얘네가 담배피고 술마시는 일진들도 아ㅣ닌데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될까
어쨋든 약속이니까 친구 만나려고 버스 타긴 했는데 우울해 미칠것같아 친구란테 이런얘기 안하고 싶어서 어기에라도 쓰는데 유ㅐ 자꾸 눈물이 나느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 가뜩이나 2학년때 아는애 없는것도 서러웠는데
미안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다 여기에 쓰니까 좀 나아지네 여기까지 봐준 병사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