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
고3이라 맨날 인생 얘기 내신 얘기만 하던 내 친구랑...
아니 얘랑 ㄹㅇ 친한데 얘는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었음... 연예인도 굳이 막 덕질처럼 좋아하지는 않고 걍 누가봐도 머글이었음 알페스는 당연히 안할테니 비엘도 안 보는 줄 알았쥐.
오늘 6교시만 했음.. 그런데 어쩌다가 남자애들 두 명이랑 나랑 내 친구랑 뭐 좀 먹으러 갔었음.
근데 걔가 좀 앵기는 스타일이라 나한테 팔짱을 꼈는데 남자애들이 그거 보고 걍 지들도 장난으로 팔짱 낌. 난 거기서 니네 머하니 대체 ㅋㅋ 이러면서 웃었고 걔도 웃었는디 그 뒤에 갑자기 난 사실 그런 bl응원해^^ 이러는 거여. 그래서 그러냐? 이랬다가 걔가 좀 수줍게 약간 웹툰 이런 게 좀 재밌더라... 이러길래 난 순간 놀라서 헐... 너도 보냐? 이랬다가 걍 우리 둘이서 개 호들갑 떨면서 너 야화첩 봄? ㅇㅇ...! 럽오헤? ㅇㅇ.!!!!!!! 이러면서 우리 서로 보는 거 막 소개하고 막 호들갑 오졌다
정말 즐거웠다 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추천하는 비엘
차가운 화원
남의 bl 만화
꼭 ㄱㄱ 차가운 화원 공이 넘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