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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진다

어그로 끌릴까봐 좀있다 삭제할게 이렇게라도 말 안하면 죽을것같아서
이제 곧 차기 나오고... 푸쉬는 예전보다 덜할거고
계약 끝나기 전까지만이라도 좀 더 욕심 내줬으면 좋겠는데 마음을 놓아버린건지 아니면 현실이랑 타협하기로 한건지

최애만 믿고갔었는데 이젠 나조차도 못믿어주는것 같아서 미안하고 가끔은 속상하네
얘를 계속 봐왔지만 속마음을 모르겠으니깐 더 답답하고
나말고 다른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내가 친목을 하는것도 아니라 ㅠㅠ

그냥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네
한탄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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