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사기던 남자가있었어요...
전22살 남자친구는23살 제대 1달정도 앞둔....
1월달에 임신이라고 얘기하자
내가 낳자고하니 그러자고한 남자친구가...
부모님 설득에 아기지우라고... 다음에 제대하고 나서 자리잡히면
그때 아기갖자고...
내용이 너무길어서 생략할꼐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제대하면 4년제 편입,자동차,아파트 사준다는 말에
손바닥 뒤집듯 말을바꾸어 지우자고하고
난 절대 안된다고해서 결국에는 헤어졌어요...
그렇게 전 7월말에 아기를 낳았구요...
이쁜딸,..
아기를 낳고 남자친구 싸이월드에서 아기 낳았다고 말하니...
아빠자신없다고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면서
출산한지 얼마안된 저에게 막말고 욕설을 퍼 붓더군요...
수고했다는말대신...
그래서 군대에 면회하러 아기랑 갔어요...
그러더니... 생각할사간을 달라면서...
11월 29일 오늘 집에 오겠다고... 그때 내 생각이야기해주겠다고...
그래서 그 약속을 믿고 2달 넘는 시간을 기다려서 오늘이왔는데...
연락도 없고 올 생각도안하네요....
제대도 얼마남지않았고.... 2009년 1월달이거든요...
그전에 해결을 봐야될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
마음만 너무 조급하네요...
양육비를 안주면 혼인빙자간음죄로 신고할려고하는데...
아기낳은상태에서 신고가되는지... 혹시아시는분,...?
어떤방법이 좋을지... 여러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