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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에 영재 마주친 썰!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짹에 올라온 영재 마주친 썰 번역 원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올려용!! 제가 영어 실력이 막 대단한 건 아니라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당ㅎㅎ 어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예의 차리는 어투가 나을 것 같아 ~다로 썼는데 조금 왔다갔다 하는 부분도 있고 실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라 아무래도 번역이 조금 부드럽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한국어 워딩으로 이렇게 번역하는 건 처음이라..ㅎㅎ

*21.03.07에 더보이즈 에릭을 만났습니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에릭이 제 앞을 지나쳐가는 걸 바로 알아봤어요. 떨렸지만 친구가 가서 인사라도 해보라고 하길래 같은 의류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 속 앞에서 스냅백 쓰고 회색 바지 입고있는 게 에릭입니다.) 저를 본 것 같길래 가서 더보이즈 에릭이 맞냐며 팬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사진은 못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혹시 싸인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회사에서 아직 허락하지 않아서 힘들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 말라며 그냥 팬이라고 더비라고 말해주고 싶었고 저도 엘에이에서 왔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고맙다며 그렇냐고 했어요. (that's really cool 이라고 되어있는데 대충 아 그렇냐 호응하는 느낌이라서 이렇게 해석했는데 혹시 이렇게 해석하는 게 아니라면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킹덤하는 동안 계속 응원해줬으면 고맙겠다고 해서 제가 당연하다고 이미 영상도 보고 투표도 했고 늘 응원할 거라고 했습니다.

진짜 정말 가까이 있었어요 바로 눈 앞에 마주보고 있어서 대화하는 동안 얼굴 진짜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ㅠㅠ 마지막 사진이 오늘 제 아웃핏이었고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이 모습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 아이돌을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ㅠ

스냅백을 쓰고 있었고 흐린 핑크 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메이크업 상태였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랑 쇼핑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 사생활과 시간을 존중하고 싶어서 팬이라고 간단히 대화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 아이돌을 만났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존중하고자 가까이에서는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았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모든 걸 다 얘기하진 못 했지만 정말 가까이에서 대화를 하고 팬이라는 걸 말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친절했고 친구랑 가던 길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오래 잡아두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얘기도 조금 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생략하고 번역했어요! 그리구 영재 옆에 있던 친구가 주연이였는데 아마 길에서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모양인지 마스크 쓰고 얼굴이 거의 가려져 있어서 못 알아보셨다고 하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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