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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5년만에 들어와보는데

다들 잘 지내지...?
난 최근에 비포 재입덕했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이 진짜였나봐ㅋㅋㅋ
급식때 여기서 복덩이거리면서 놀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성인돼서 들어오니 감회가 남다르네


여기 들어오니까 갑자기 아련해져서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ㅋㅋ
그냥... 나는 내 학창시절을 함께해줬던 다섯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배신감이니 희망고문이니 이런 건 다 제껴두고.. 그냥 내 10대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이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이 제일 커


다섯명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모르고, 설령 안좋게 끝나서 다시는 예전의 비원에이포를 볼 수 없다고 해도 그냥 그 사람들 덕분에 내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은 없어지지 않으니까 나간 두명을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지금 비포에 재입덕해서 세명의 비원에이포를 응원하고 있지만.. 암튼.. 그 시절 다섯명의 비원에이포와 바나들을 생각하면 아련해져서ㅋㅋ 그냥 주저리주저리


근데 우리애들은 5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더라 나이는 나만 먹었나봐ㅠ 이산들은 무슨 8년전 이무일때랑 얼굴이 똑같아


아무튼 난 계속 세명의 비원에이포를 응원할게 어쩌다 여기 들리게 된 바나들도, 추팔하러 온 옛 바나들도 다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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