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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쌉소리 대처법 알려주세요

ㅇㅇ |2021.03.09 18:28
조회 105,349 |추천 324
우리 엄마는 그런 뜻 아니고
그런 사람 아닌데 넌 왜 그렇게 받아들이니?

도돌임표 싸움에 지쳤고 이제는 아니다 싶은건
제가 직접 말하려 합니다.
어차피 신랑한테 말해봐야 짜증나요
정답은 하나겠죠
이혼하는거,,,

하고 싶은 말은 다 질러놓고
결정하려 합니다.

시부모는 저만보면
주방에 주가 되어 음식 만들고
며느리니까 안부전화 자주하고
딸같이 애교도 떨으랍니다

젤 기분 나빴던게
이제 우리 집안은 제 손맛으로 음식하래요ㅋㅋㅋㅋㅋ

저딴 개소리 들을때 한방 날리는 대처법 알려주세요
추천수324
반대수25
베플ㅇㅇ|2021.03.10 01:02
제가왜요? 싫어요 무한반복
베플ㅇㅇ|2021.03.09 19:36
시모랑 대화시 꼭 녹음하시고 고대로 남편한테 보내시고 친정에도 선물로 보낼까하세요. 지도 창피해서 해결 할겁니다.
베플ㅇㅇ|2021.03.10 15:07
제가 왜요? 이거 효과 만빵임 포인트는 무표정으로 심드렁하게 무미건조하게 말해야 됨 그럼 상대방이 당황해서 넌 시집 왔으니 이제 이집 사람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시전하는데 그때마다 싫어요~ 제가 왜요? 왜 그렇게 해야 돼요? 물음표 살인마되면 아 쟨 또라이구나 하고 포기함 간혹 성질 더러운 시모는 선 넘어서 니 친정에서 그렇게 가르쳤니? 패드립 하는데 그럼 네 그러니까 니가 그 모양이구나 네 ㅋ 이럼 됨 그리고 연 끊으면 됨 패드립 하는 순간 끊을 명분 생김
베플뭐래|2021.03.09 21:19
어느딸이 엄마한테 애교 떤대요?나 아이 넷에 그중 딸이 하나인데 제일 퉁퉁거림.
베플oo|2021.03.10 14:06
옛날 맏며느리 같은 존재를 원하시는 모양인데요. 그렇다면 며느리에게 그만한 권력을 주셔야해요. 옛날 사대부집 맏며느리는 시부모 부양하고 일가친인척들 챙기고 수시로 방문하여 방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확인하고 드시고 싶은게 뭔지 물어보고 시정했거든요. 그런 권력은 며느리 스스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시부모가 모든 재산을 건네주는데서 나옵니다. 곳간열쇠를 내어준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며느리노릇이란게 이러한 권력을 다 내어주고 해당되는 직무같은거예요. 앞에것은 시행하지 않고 뒤에것만 바라면 안되죠. 시대가 변한만큼 시부모세대들도 변해야해요.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시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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