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거든
유럽 서양 사람 느낌 난다, 조상들에 서양인이 잇냐, 이국적이다, 혼혈아냐 이런 이야기를 주로 듣는데
진심 너무 스트레스 야
그러니 막 전형적인 외국인 외모 이런거는 아닌데
좀 이국적으로 생김
저는 나이 먹으면서 점점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쌍커풀도 진하고 눈과 눈 미간이 약간 가깝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몽고주름이 거의 잇다는데
저는 눈 앞이 트여있고 몽고주름도 없음 ㅋ
코끝이 높은건 아닌데 눈 사이 콧대가 높아
얼굴형도 좁은편이고 입 가로 길이도 길고 입술도 도톰하고 키도 크고
언니는 저와 달리 북방계 외모인데 그냥 딱 한국인얼굴이거든
근데 저는 너무 다름
어디가면 이국적이다 혼혈아처럼 보인다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 너무 속상함
나도 차라리 다른 사람처럼 북방계 한국인다운 얼굴이었으면 좋겠음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이젠 지쳐서 스트레스 받아
내가 어릴적 까지는 이목구비가 이렇게 뚜렷하지 않았고
나이 먹으니 점점 더 심해지는듯함 ㅜ
이 상황을 스트레스 안 받고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조언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