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난너뭐에서 미카사가 가족이라고 대답하니까 에렌 표정 바로 굳는거랑 할배가 술 준다니까 마침 잘 됐네...하는 에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ㅈㄴㅈㄴ 슬프다 땅울림하기 전 마지막으로 사랑하던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난 너의 뭐지...?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가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안 울 수가 없어 내가 원래 아련한 듀엣 노래 좋아해서 그런거 플리에 개많은데 들을 때마다 에렌미카 생각나서 울어 내 플리 궁금한 사람 haunt you, favorite regret, perfectly imperpect 꼭 들어봐 진짜 에렌미카 그 자체 둘의 평화로운 모습을 상상하고 싶다면 bonfire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