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올린 더보이즈분들 현재 포카가 디엠이 안온다고 옆에서 궁시렁 하길래 예전에 슬쩍 본 이름으로 서치해서 디엠을 했어요
준포 해서 500원 되냐고 물어봤죠.. 준등기 값만 1500원인데 전 웃겨서 방에서 쳐웃고있는데 언니가 문 열고 오더니 어떤 사람이 준포해서 500원에 사가겠다는데 이게 내가 잘못 본거냐고 해서 전 그와중에 웃참 못해서 일부러 재밌는거 읽으면서 웃음 터진척 연기..
맞춤법도 틀려보고 전 방에서 웃느라 쓰러지고있는데 또 언니가 제 방에 들어오더니 이상한 사람한테 디엠 왔다고 프로필 들어가니까 펜타곤 양도글 있다해서 이사람 뭐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참고로 전 펜타곤 팬 유니버스여서 양도글이 올려져있었어요) 이때 들켰을까봐 놀랬는데 다행히 넘어감
내가 경찰서 가서 보자고 하기... 거실에서 언니는 어이없어서 헛웃음 치는게 다 들렸어요ㅋㅋㅋㅋ
발 닦고 자라해서 발은 닦았고 손 닦을 차례라고 말장난...하다가 이러다가 나중에 진짜 혼날 것 같아서 그만하기로함
누워있는 얼굴 사진 보내주면서 얼굴 안씻었다고 했더니 욕 보냄..이때 진짜 무서웠어요 쿵쾅 거리는 발소리가 들리더니 제 방문 열고 너였냐고 둘 다 엄청 웃었어요
언니를 놀리고 싶은 동생분들 사용해보세요 즐거워요 혼신의 연기력이 필요합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