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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위터 보면서 느낀 덕질은

덕질 시작할때 트위터도 깔아보고 되게 신기했음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사랑 받는구나 많이 느낌 뭘 해도 귀엽다해주고 우쭈쭈임 난 생일날 해시태그 올리는거랑 그 버스? 랑 전광판 그리고 카페에서 팬들끼리 모여서 축하해주는거보고 좀 쇼크였어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생각함 근데 여기까진 표면적인 계정들이지 타고타고 깊게 계정들을 들어갈수록 욕도 엄청 먹더라 몇 계정들보면 좀 심함 나는 트위터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 계정들 그것들 보면 진짜 감당 못할 것 같음 겁나게 까고 욕하고 ;; 순간 캡쳐해서 막 성희롱 하는 것도 많고 그리고 순간 순간 깨닫는건 얘네들도 사람이구나임 그리고 트위터에서 이런걸 자꾸 보게됨 보고싶지않은데 알게되고 팬들 모르는 사생활, 팬들 모르는 성격, 팬들은 모르는 관계 그 이상의 것들이있을건데 이건 있다 해도 모르는게 나은 것 같음 그 분이 티만 안내주면됨 그 티를 내는게 문제지만. 어차피 조금만 깊게 파고들려고하면 상처받는건 팬인듯 병크있어도 좋아하는 애들 이유를 알겠음 이미 좋아서 어쩔 수 없어 그냥 못본 체 흐린눈 하는거임 그냥 겉으로 그 사람이 화면에 비춰주는 그 모습 딱 그것만 보는게 나음 그리고 또 ,, 처음엔 아니더라도 계속 좋아하다보면 온통 그 연예인이 내 일상이 될 때도있는데 이거 진짜 위험한 것 같음 잘못하면 일상이 와르르 무너지는거 이거 진짜 끔찍해 행복하게 덕질하고 서로서로 윈윈이면 좋지만 병크 큰거라도 터지면 마음접는 것 부터 시작해서 온통 지워야하는게 •• 그냥 한마디로 하자면 좀 떨어져서 지켜보는건 따뜻하지만 깊게 파고들면 데이는 관계같음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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