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같이있는데 우연히 핸드폰을봤는데 조금이상한글이있길래 핸드폰 줘봐라하고 봤어요.
오후 4시쯤 주고받은내용인데 .(서로 직장생활)
여자: 전화했었네~ 오랜만 ㅎ무슨일있는거? 낮잠자느라 못받았어ㅠ
남편: 보고싶어서 연락했지 ㅎㅎ
여자:별일 없이 잘살고 열심히 봉사하고 아이들잘키우고 있는.. 나도 별일없이 잘살아 갑자기연락와서 놀람~
15분뒤 ..
여자: 나도 엄청 보고싶었는데 ㅎ 어딘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동안 잊고있었네 ~~
항상좋은 생각으로 잘지내고 언젠가 볼수있는 기회 있을거라 생각해^^
50분뒤..
남편: 요증@@(지금살고있는지역) 건강히 잘지내~~
여자: 너두 잘지내^^
남편: 오케이
이런대화가있네요..
누구냐물어보니 초등동창이고 오랫만에 연락한거라고
이게초등동창과 주고받는 내용인가요? 옛애인 이죠.ㅋㅋ
전화한 내역삭제 ..중간에 내용이 빈거같기도하고 이후 일이있어서 ..더이상 이야기못하고 . 아이들이있어 대화보류.
한번씩 신랑핸드폰 보면 전화나 카톡내용.문자가 삭제된 느낌
쐐~한 느낌에 물어보면 화내고 못믿냐며 적반하장. .
니가 또이럴까봐 그런거다며 말돌리고 싸우기싫어 더이상 이야기안하는데 ..
다른 여자한테 먼저 연락하고 안부 묻고 하는거 싫타고 매번이야기하고 안했으면좋겠다고 항상이야기하는데 ..안한다고하면서 왜그러는건가요?
평소 다른사람들에게도 신뢰있고 ..평판좋고 . 잘하는데 .한번씩 이럴때마다 미쳐버리겠네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