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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을까?

쓰니 |2021.03.12 10:20
조회 1,691 |추천 23
그동안 수진 입장에서 글을 써왔지만 오늘은 좀
수진에게 안 좋은 소리를 할 생각입니다

기억이 안난다? 이것은 현명한 대답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어리석은 행동이였습니다

예전에 수진양 영상중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소연이 연습생 시절에 수진이 혼자 울고 있는것을
보고 왜그래 무슨 일 있었냐 물어 봅니다

그때 수진은 나중에 대답해 줄께 라며 대답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충분히 성공한 뒤에 소연은
그제서야 그때 왜 그렇게 울었던거야 라고
물어봅니다

수진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글쎄 왜 그랬지 기억이
안나네 분명 울기는 울었는데 왜 울었지 그건 정말
기억이 안나네

소연은 그럼됐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별거 아닌거란
말이니까 다행이다 이렇게 넘어갑니다
수진은 항상 그래왔죠

팀 멤버를 위해 요리를 하다 손이 베어 4바늘을 꿔메야
할 정도로 다쳐 피가 줄줄 흘러도 팀원들이 놀랄까봐
안스러워 하며 계속 난 괜잖아 난 괜잖아 웃는 이것은
우기가 한 말이죠

귀를 잘못뚫어 피가 엄청나게 나고 있는데 상대가
당황하니까 괜잖아요 웃으며 달래주는 항상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원래 말투가 그런겁니다

말도 안 통하는 슈화를 언제나 그 말을 다 들어주던
연습생은 잠도 못 잘 정도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항상 배고픈 시기인데도 그렇게 챙겨주었습니다

언제나 팀원들을 위해 아무리 개인 스케쥴로 늦게
퇴근해도 모든 식사를 다 챙기고 요리를 도맡아 하는
원래 아이들 리더로 점찍었지만 자신이 싫다고 소연에게
넘기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제가 유독 수진양을 위해 애쓰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이런 착한 사람이 마녀사냥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는 여자아이들 절대 망하지 않는다
수연양을 안고가야 하는 이유 동영상도 제작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약속드립니다

그러니 피해자에게도 최초 언니가 폭로했을때도
피해자가 그렇게 날 멀리하는지 모르고 오해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원수처럼 여겨졌을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이번에 피해자 언니에게는 한때 고마웠던 분이라
이야기를 하며 고소는 하지 않도록 큐브를 설득합니다
항상 이런식 입니다 하지만 이게 잘하는 걸까요

다른 멤버들과 팬에게는 상처가 되는 일입니다
자신과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는 수진이 되기를
좀 더 성숙하기를 충고합니다 세상은 무서운 곳입니다

고소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도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 싸움도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사랑입니다 싸울 땐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멤버와 팬을 위해서 용기를 내어 주세요
추천수23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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