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마지막부터 4기 초반까지... 그냥 파라디섬 이외에 인류가 있고 거기는 거인의 위협이 없지만 거기대로 총체적 난국이고 그냥 너무 허무했음 진짜 너무 허무하고 전사들이 불쌍해졌음... 4기 보고 바로 베톨이 최애됨... 그 4기에 라이너가 벽 보고 벽은 지긋지긋하다 한거랑, 123기에 계속 나왔던, 익숙한 갑옷거인 된 거 보고 진짜 너무 뭐랄까 표현할수 없는 어떤 감정이 느껴져서 광광움... 그냥 파라디애들 마레애들 다 불쌍했고 너무 허무했음... 지크가 2기 3기 계속 등장했던 짐거로 변하는것도 뭔가 너무 배경이 확 달라지고 파라디애들 생각나고 막... 특히 팔코 우드 가비 조피아 얘네 넷이 초반의 아르민 에렌 미카사 떠올리게 해서 더 슬펐음.... 계속봐도 너무 허무하고 슬프다 그냥 파라디인들의 발악은, 희생은 묻혀진것같고 그냥 이 참혹한 현실을 알게 된 것 뿐인것같아서... 그래서 정주행하다가 이부분 나오면 백야보다 더 슬퍼... 3기까지의 내용이 다 허무해져버리는 느낌... 그래서 이 부분 나올때마다 울면서 사사게요 불러... 엘빈과 파라디인들이 왠지 잊혀진 느낌이 너무 들어서...ㅜㅜ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