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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는 지인이 있어 지우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추천수1,825
반대수63
베플ㅇㅇ|2021.03.14 11:25
10년 동안 연애하면서 부모님 봉양을 간접적으로나마 못 봤거나 봐도 지나치신 거겠죠 남편이 700 들고 왔다면서요? 그냥 연애 10년해서 정 때문에 사리분별 못하고 결혼하신 걸로밖에 안 보임 제 사촌오빠도 연애 10년 하고 결혼했는데 그냥 한 것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결혼하려고 연애를 10년 동안 끌었다고 하던데요 사촌오빠 집안 상황도 님 남편이랑 비슷했음 고모부는 없으시고 고모는 아프셔서 매번 병원 입원해 계시고 그런데도 잘 찾아서 결혼하더라고요 그게 30대 후반이 될 때까지 돈 모으면서 ㅇㅇ 걍 님 남편이 조카 줏대 없고 어이없네요 누가 봐도 친정에서 반대한 이유가 자기 결함 때문인데 자기가 노력할 생각은 안 하고 상처받았다고 빽빽
베플ㅇㅇ|2021.03.14 20:00
데이트 비용에 용돈까지 쥐어주면서 만났다고 하는 대목부터 안 읽었어요. 남자가 어딜봐서 성실하고 착한건지... 이별 결심한 분께 이런 말 죄송하지만... 앞으로 그 남자, 님 절대 쉽게 안놔줄 거라는 것만 명심하세요. 평생 호구 순순히 놔줄리가 있나요? 집착하게 될겁니다. 무릎 꿇고 내가 잘하네 어쩌네 눈물콧물 다 짤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호구 놓치기 싫어서 그러는 거니까. 그리고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거지 동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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