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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는 너무 허무한듯

음... 약간 1기 2기 3기 4기를 각각 두글자로 표현한다면

1기는 잔혹
2기는 전투
3기는 절망
4기는 허무인것같아

일단... 너무 애잔한게
파라디섬 애들은 "인류"에게 죽기 싫어서 잘못없는 민간인들을 공격했고
마레, 대륙애들은 "거인"에게 죽기 싫어서 잘못없는 민간인들을 공격했다는거...

마레의 희망은 거인이었고
파라디의 희망은 인류였단것도
일단 마레의 경우엔 뭐 거인을 거느리며 거인을 무서워했던건 전부터 그랬지만... 아무튼 대입시켜보면 개짠함

그냥... 개개인의 시점에서 봤을때 너무 암울하고 3기까지의 내용은 허무해져 버린다는게 진짜 맞는듯...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싸움이라는 것도...

아 근데... 땅울림은 좀 에바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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