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손잡고 애들 없는 골목?쪽으러 뛰어가는거임 나는 영문도 모른채로 끌려갔는데 보니까 쟝이었음 쟝이 내 한손 잡고 계속 안놔주면서 할말 있다고 ㅎ하는데 말을 안하길래 내가 나머지 한 손도 잡으면서 얼굴 쳐다보고
뭔데? 했는데 쟝이 왜 요즘 나 피하냐고 내가 싫냐고 그러는거임
근데 내가 보기에는 쟝이 나 피하는거같아서
울컥해서 울면서 난 너랑 계속 뭐라도 하고싶어서 너가 과학공부한다하면 한번도 안피던 과학책 펴서 공부하고 막 억울한거 다 말햄ㅅ어
그리고 껴안으면서 좋아해 이랬음 쟝얼굴개빨개져서 나 꼭 안아줬ㅇ어 그러고 바로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