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ㅂㄱ는 고아 ㅅㅂ이는 부잣집 사랑받는 막내아들..이었는데 집이 망하면서 연탄으로 일가족 자살함 ㅅㅂ이는 거기서 살겠다고 뛰쳐나와서 밖에서 빗물을 마심 그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은 연탄을 마셔서 ㅅㅂ이 머리가 꽃밭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ㅂㄱ만 다르게 생각함 멍청하니까 거기서 안죽고 뛰쳐나왔다고...
여기까지가 거머리 기본 설정임
ㅂㄱ는 빚을 갚기 위해 바에서 서빙을 함 죽어도 몸은 안팔겠다고 생각하며 오만원짜리 한장에 바닥에 있는 과일을 먹으며 살아감 ㅅㅂ이는 다방에 다님 사미동 개걸ㄹㅔ가 ㅅㅂ이 별명
그러다가 ㅅㅂ이가 ㅇㅈ이를 발견하게 됨 ㅇㅈ이는 ㅅㅂ이에게 엄청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며 사미동에서 볼 수 없는 파리바게트에서 크림빵을 사줌 그런 ㅇㅈ이의 모습에 ㅅㅂ이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ㅂㄱ에게 관계 할때 ㅇㅈ이형이라고 부르면 안되냐고 함
대충 이런 내용??이야 노란 장판에 불행 서사 가득... 만몇자에 오천원이었는데 내 포타 첫 결제였음 진짜 재밌고 직접 봐야돼 이건
작가님의 묘사랑 글 솜씨가 진짜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임 포타 제목이 다른 제목이었다면 ㅁㅣ여만큼 유명해지지 않았을까 많이 생각했음 (물론 거머리만큼 잘 어울리는 제목이 없지만)
뒤에 스포있는 내용도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거머리 서치해서 나오는 글 9.9할은 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