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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히스 개찌통임

ㅅㅂ그냥... 왜 진격거는 공식?커플을 제대로 맺어주질 않ㅎ는지 모르겠음... 에루리 유미히스 등등...

유미르가 히스토리아한테 편지보낸거 보고 개처움... 너와 결혼하지 못한게 한이다... 사랑한다... 진짜 마지막리이라서 마음을 마음껏 드러내준게...

윰힛은... 사랑임... 서로를 의지해줬고 사랑해줬고 나는 눈물 광광 흘리고...

아 이김에 주접좀 떨어보겠음

유미르 진짜 개불쌍함 어쩌다 유미르의 환생으로 팔려나가서 어쩌다 자신을 속이게 되고 어쩌다 모든 일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 턱거인 계승해서 자유를 선물받았지만 아무튼 끝나지 않는 악몽에서 벗어나서 악착같이 살아야하는건 맞아서 버티고 버티다가 히스토리아를 찾으러 훈련병이 되어서 히스토리아를 위해 살다가 히스토리아, 그리고 조사병단 애들을 위해 죽음... 미카사가 에렌에 의해 구원받은것처럼 히스토리아에게 구원받은거지 그냥 악몽을 꾸다 히스토리아 덕분에 2의 인생을 살게 되었고 자신의 의지로 모두를 지키려 죽은거지... 유미르 진짜 개불쌍함...

히스토리아도 만만찮음... 지가 정확히 어떤 혈통인지도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관심 속에서 자라나다 엄마를 눈앞에서 잃고 강제 신분세탁당한 뒤 목적없이 훈련병이 되었잖어... 그나마 의지되엇던 유미르도 떠나가고... 자신에게 찾아와주었던 프리다란 존재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레이스가의 비밀도 시조의 거인의 비밀도 한순간에 알게 되었고 아버지란 놈은 그걸 모두 자기한테 떠넘기려 하고... 여차저차 아버지를 베게 되고 다시 형식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잖음... 유미르의 말대로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가려 했지만... 아무튼 유미히스는 찐사랑이다...

유미히스는 볼때마다 짠해짐 그냥.... 지옥에서 살다 만난 두 사람의 사랑이 그냥 애잔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엠아이 덧붙이자면 유미르 첨 봤을때부터 뭔가 레즈향 풀풀났었음 역시 내 직감은 안틀려 ㅇㅇ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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