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먼저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부터 말해주겠음.
나는 올해로 25살 되는 인천 섬자락에사는 여자인데 내가 2018년 상반기에 영화보고 쇼핑하기 위해서 여사친이랑 롯★몰에 간 적이 있었음.
여기서 내 여사친의 대해 말하자면 개는 내 중학교때부터
현재까지 같은 학교를 졸업한 단짝이었던 절친임. 사람 무서워하고, 수줍음도 많고, 소심하고 잘 울지만 매우매우 좋은 친구임.
암튼 설레는 마음으로 롯★몰에 도착해서 식사하고 영화보고 친구랑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살 옷을 고르고 있을 때였음.
많은 매장들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살 옷을 고르고 있었는 데 ★&M매장에서 예쁜옷이 눈에 띄어서 거기 들어갔단말이야.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옷들을 보고 있는 데 직원이 다가와서는 내친구 흘끗 보고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임.
"죄송하지만, 저희 매장에는 손님께 맞는 옷이 없으니 나가주시겠습니까."
다시 생각해도 듣는 내가 참 어이없고 기막히고 코막히고 화나는 데 내 친구는 어떻겠음?
진심 가뜩이나 사람 무서워하는 애인데다가 잘울고 소심한 성격인데 잔뜩 얼어있는거임!
내 친구그리고 그렇게 뚱뚱하지않음! 보통보다 살짝 틍통한정도인데 내 친구보고 그딴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때 화가나서 지금무슨 소릴 하시는 거냐고 소리 질렀는데 얼마없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진짜 점장나오라고 소리치려는 순간이 었음.
내친구가 갑자기 내옷소매잡더니 울먹울먹거리면서
"야.... 그냥나가자...."
이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진짜 화나는거 참고 내 친구 손 잡고 이끌고 나가서 실컷 욕해주면서 위로 해줌.
그리고 그뒤부터 나는 롯데몰자체를 안가고 가더라도 거기 매장근처도 안감.
몇년이나 지난이야기를 지금 와서 푸는 이유는 본사에 민원 넣는 법도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됬는데 이거 꼰질러봤자 상대도 안해줄 것 같고, 거기 아직도 그 직원 있는진 모르지만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임.
사람 그런식으로 대하지마! 라고 해주고 싶어서임.
암튼 너희들은 소중한 사람들이고 좋은 서비스를 누리고 즐길 권리가 있으니 웬만하면 절대 안가는 걸 주천함!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