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열등감은 항상 있었는데 이렇게 심하진 않았단 말이야.. 근데 세븐틴 좋아하면서 너무 심해진것 같아.. 멤버들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언제나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수백만명이 있는데 나는 뭐하는건가 싶고... 앨범을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앨범 사면 까는 동안은 너무 설레고 행복한데 다 까고나면 내가 이 종이 쪼가리 때문에 몇만원을 썼다고 생각하니까 현타 엄청 오고... 버논이 동생분이랑 동갑인데 그 분 유튜브 보다보면 열등감 엄청 느끼고ㅠ 하... 진짜... 나도 열등감 느끼고 싶지 않은데ㅠㅠ 나는 왜 그럴까...ㅠㅠ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 돼?ㅠㅠ 조언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