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전되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 이성적으로
사건을 바라 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무죄추정
이런것 조차 상관없이 대부분 동참했어 오직 피해자의
감성만이 전부였었다고 끽해야 침묵했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정말 트라우마를 지우지 못 할
막장드라마 에서 볼 듯한 학폭도 아니였어 그러나
상대가 연예인 이란 이유로 우리는 증거도 없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려고 했지
아직 초등학생이나 다를 바 없는 중 1때 실수로
상대가 정말 고생해서 일군 자리와 인생 미래까지
파괴하는게 옳은건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것은
법과 시장의 선택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걸까?
정치인은 뭘해도 잘 살아 오히려 언론과 법조차도
눈치를 보며 빠져나가지 그래 이성적이지 않아
작은 실수 정도는 용서하고 더구나 이제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기회를 주어야 해
우리 사회는 시기와 질투 증오가 넘치고 이성적 이지도
않아 학폭이란 프레임으로 흑백논리 이분법만 넘치지
왕따도 티아라의 경우처럼 당연하게 팀을 망치기에
불가피한 경우도 있는거야
상대적인 거야 이제라도 달라져야 해 모든것을
진실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해 여기 수진을 마녀사냥
하던 애들이 학폭이란 위선의 탈을 쓰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데 쾌감을 얻고 즐긴것 잊지 말아야 해
참고로 수진은 벌써 3번째 쓰는 글이지만
슈화가 대만에서 연습생으로 큐브에 처음 왔을 때
말조차 안 통하는 아이를 하는 말 다 끝까지 들어주며
보살펴 주었고 그 어렵고 힘든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 식사까지 다 도맡아 해주고 원래 여자아이들 리더로
정한 멤버였어 귀를 뚫다 잘못해서 피가 엄청나게 흘리면서도
상대가 놀라 어쩔 줄 모르자 괜잖다고 상대방을 위로했고
아무리 스케줄에 밤 늦게 숙소로 와서도 슈화가 먹고
싶다면 군소리 안하고 배고픈 슈화를 위해 요리를 해주고
멤버들 배고프다고 요리하다 손이 심하게 베여 4바늘을
꿔멜때도
난 괜잖아 난 괜잖아만 반복하며 멤버들에게 피를 뚝 뚝
흘리면서도 오히려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 시키던 멤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