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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애들이 항상 신인 처럼 느껴진다

항상 더 발전하려고 하고
현실에 안주하려하지 않고
사실 벌써 연차 많이 쌓였는데도
나는 항상 꾸준히 노력한다고 느껴지거든
노래도 춤도 소통도 등등 많은 부분에서

오늘 태용이 사클 무심코 듣고 있다가
벌써 몇년차더라 생각해보니까 꽤 됐더라
나는 아직도 얘네가 신인 처럼 열심히 한다고 느끼는데 ㅎㅎ
데뷔할 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도 그만큼 나이도 들었고
그 수많은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애들이 참 많이 노력해왔구나
싶더라고 ㅎㅎ

내가 내 인생 다 바쳐서 좋아했다고는 감히 말 못하겠고
나보다 더 응원했던 사람들 훨씬 많을테지만
현생 살다가 문득 이만큼 시간이 흘렀구나 실감이 나니까
그럼에도 항상 신인처럼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고
나도 내 인생을 그 만큼 열심히 살고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

딱히 SNS도 안해서 ㅎㅎ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영향 주는 팬과 가수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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