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토벤이 곡 분위기 따라 노래를 다 잘 써놔서 극과 극으로 취향이 갈리는 사람들이 다 몰린듯. 나처럼 다크좋아녀들도 몰리고 세븐틴은청량이지 하는 사람도 몰리고..
둘째는 멤버들이 다 소화 잘하니까..
보통 청량(ex 예쁘다 아낀다) vs 다크(ex 숨이차 독)
이렇게 많이 갈리고 하위갈래로
강경아련파(ex 울싶않 홈) vs 강경빡셈파(ex 콜삼 히트)도 많던데
솔직히 나는 구본진이 캐럿이랑 사이 안 좋은 팬덤 가수였거든,, 그래서 셉 싫어했는데 19년에 독:Fear 나온 거 보고 믱? 제목이 특이하넹 이러고 들어봤다가 내 취향저격이라 부들부들했음.. 내 본진 노래에서 충족되지 못한 취향을 얘네 노래가 충족시키다니;;; 그리고 와 얘네 이번 노래 잘 뽑았네 이번 거 ㅈㄴ흥하겠다 했는데 당시 캐럿 친구가 반응 안 좋다고 뭐라뭐라 하길래 이해 안 됐거든...
마지막으로 티엠아이 하나 뿌리자면 내 취향이 다크 빡셈 이런 노래 취향인데 어쩌다 캐럿이 되고 나서 그래도 자기가수 노래는 다 들어봐야 하잖아..? 근데 난 청량 알러지 때문에 아무리 돌판계의 청량맛집 원조청량시리즈(아낀다 예쁘다 만세)라도 못 듣겠는 거임ㅜㅜ 근데 결국에는.. (세븐틴노래에 한해)청량사랑녀됨... 우지랑 세븐틴이 세상 별별 취향가진 인간들 전부 끌어모으는중...
암튼 아기럿둥일 때 독 서치하다가 판, 짹에서 독 내려치기 당하는 거 보고 슬펐었어.. 물론 취향은 갈릴 수 있어도 어느 분위기의 곡이든 그게 정답인 것처럼 표현하진 않았음 좋겠다...
스밍 아니고 걍 플리니까 도방문구 안 넣었는데 문제되면 말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