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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한테 어머니라고 부르지말아주세요ㅠㅠ

ㅇㅇ |2021.03.17 20:41
조회 317,757 |추천 2,192
얼마전애 땡땡전자 서비스센터갔습니다. 수리받으려구요.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안내하시는분이(아마도 미혼이시겠죠?) 어머니~ 하면서 안내를 하는데.. 휴대폰이면 이거 누르고 가전이면 이거 눌러라 그거였는데 저 50대 60대 아니고... 노안도 아니고 동안도 아닙니다... 보통 그냥 40대 초반 제 나이로 봅니다.

누군가의 어머니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아니에요!!!

비혼일 수도 있고 결혼했으나 아이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ㅠㅠ
추천수2,192
반대수271
베플ㅇㅇㅇ|2021.03.17 22:43
진짜 시대착오적인 호칭임.
베플ㅇㅇ|2021.03.18 02:11
와 서비스직 극한직업이다. 어머님이 그 어머님이 아닐텐데 아아주문확인할때 그럼 이날씨에 차가운거 먹으랴하는 진상들 다 여기모였네 꼬인인간들 많구나
베플남자ㅇㅇ|2021.03.18 05:13
그냥 손님 고객님이라 부르세요. 가족 호칭 좀 남발하지 마세요.
베플아름다운쒜이|2021.03.18 08:44
미혼에 어린데 얼굴 좀 늙어보이는 남자한테 아버님이라는 사람들 몇있나? 근데 여자한텐 저래보이면 어머니란 직원 많음. 호칭도 좀 봐가며 쓰는게 맞지. 애하고 같이 있는 애엄마나 어떻게 봐도 어머니 나잇대나 할머니 그런분께 어머니는 괜찮지만 나이 좀 들어보인다고 어머니? 경우에 어긋난건 맞잖아. 그리고 고객의 불편함은 정정하고 수정하는게 맞지. 이게 피곤한거라니. 호칭하나로 사람됨됨이가 다른거다.
찬반ㅇㅇ|2021.03.18 01:06 전체보기
진짜 어머니라서 어머니라고 하는게 아니잖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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