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19살인데 고2때 학교생활 적응 못해서 자퇴했어 학교생활이 친구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거든.친구들이 나한테 챙겨주는척 하면서 은근히 무시하고 필요할때만 나 찾고 그랬어. 내가 학교에서 쌤들한테 예쁨을 많이 받았는데 점심시간에 심부름 하느라 좀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깐 먼저 가서 밥먹고 그렇다고 나 왜 밥 안 먹었냐고 물어보는 친구도 없었어. 친구들 서로 팔짱끼고 가는데 나는 그 뒤에서 혼자 걸어가고 그랬어. 반에서는 필기셔틀처럼
지들은 다 자고 나만 수업들으면서 필기한거 시험기간때 다 베끼고 또 수행평가 있으면 내가 전날 새벽까지 준비한거 훔쳐보고 내 내용이랑 비슷하게 적고, 또 세특 채울려고 국어시간에 혼자 나가서 발표하는거 했는데 나는 ppt도 만들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하나도 준비 안 한 애가 내가 먼저 발표한거 보고 말만 비슷하게 바꿔서 발표하고
정말 그때 너무 얄밉더라구.....이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
내 학교 생활이 거의 저랬다고 보면 돼.....
그 학교가 작아서 여학생수가 적었는데 그 중에 3무리로 나눠졌는데 나는 어디에도 낄 수 없었어.... 그렇다고 내가 친구들한테 못한게 아니야 항상 저렇게 당해도 웃으면서 다 해줬는데 계속 무시하고 나 챙겨주는 애들 한명도 없더라....웃으면서 참았던거는 그렇게 해야 내 옆에 와줘서 참았던거야 대충 내 학교생활이 저랬는데 나는 저걸 왕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왕따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깐 여기다가 물어봐.
이 글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생각 좀 적어줘
+근데 나는 학교에 있었던 일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공황장애 오고 우울증도 생겼어 내가 얼마나 힘들었냐면
학교 성적이 대충 전교 10등안에 들었고 생기부도 좋았는데 그 모든걸 포기하고 자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