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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어서 쓴 쟝 드림

노트에 안 적고 바로 판에 적는 거라 이상해도 이해 부탁 안 설레면 미안하다 내 개인 취향이라 호호^^

너랑 쟝은 동거 중인데 한여름에 거실 창문 열고 매미 소리 들리고 햇빛은 쨍쨍한데 시원한 바람은 조금씩 들어옴. 커튼 살랑 거리는 정도? 쟝은 쇼파에 안 앉고 쇼파에 기대서 바닥에 앉아서 음료스 마시고 있고 너는 쟝 다리를 배게 마냥 편하게 바닥에 누워있음.

너무 더운 너는 혼잣말로 덥다고 함. 더우니까 안 움직이고 그냥 누워있는데 갑자기 입술에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입 안에 차가운게 들어옴. 알고 보니까 쟝이 얼음 입에 직접 넣어준거.. 너는 놀란 동시에 부끄러워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쟝은 그냥 여유롭게 웃음

“시원하지?”

“...응 시원하네”

“근데 얼굴이 더 빨개진 것 같은데..”

“너 때문이잖아;;”

그리고 둘이 이번 여름은 시원하고 화끈하게 보냈다고 함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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